물같이 바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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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같이 바람 같이
미인 노정혜
물 같이 바람 같이
살고 싶다
개울은 흐르면서
노래한다
졸 졸
시냇물은 노래하며
이야기한다
깨끗이 빨래해 줄 태니방망이로
장단 맞춰주셔요
깊은 웅 등이 만나면
아이들의 물놀이
신바람 나요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 길
수초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노래하며
바다에 닿습니다
바다는
영원한 생명의 축제장
매일 축제가
열립니다
바다는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고개 갈치 고등어 멸치
어우러 춤춥니다
파도는 매일매일
노래합니다
바람이 불면
바다는 노래합니다
파도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로 가고 싶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부른다
겨울바다도 좋습니다
막힌 가슴을
뚫어줘요
2026,2,19
미인 노정혜
물 같이 바람 같이
살고 싶다
개울은 흐르면서
노래한다
졸 졸
시냇물은 노래하며
이야기한다
깨끗이 빨래해 줄 태니방망이로
장단 맞춰주셔요
깊은 웅 등이 만나면
아이들의 물놀이
신바람 나요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 길
수초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노래하며
바다에 닿습니다
바다는
영원한 생명의 축제장
매일 축제가
열립니다
바다는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고개 갈치 고등어 멸치
어우러 춤춥니다
파도는 매일매일
노래합니다
바람이 불면
바다는 노래합니다
파도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로 가고 싶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부른다
겨울바다도 좋습니다
막힌 가슴을
뚫어줘요
2026,2,1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잔설이 녹아 흐르는 물은
초목들을 잠에서 깨우며 결국 바다에 이르듯
사람 사는 모습도 제각각 달라서
서로 배우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물같이 바다같이 노래하며 살면 행복하지요.
마콜리님의 댓글
바다가노래하고 파도가 치는소리에 노래하고
돌멩이에 치는소리에 노래를 들으며
따뜻하게 느껴지내여 ㅎㅎ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도 모습은 몰라요
마음은 알아요
우리는 외롬을 몰라요
시마을이 고향입니다
우리 백년 더 시마을에서 같이 노래하며 살아요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