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달래의 봄
ㅡ 이 원 문 ㅡ
누가 나를 부를까
누구라도 부르면 돌아 볼 것을
빈 바구니의 보리밭
아지랑이 가물 대고
끊어진 달래 뿌리
호미 끝에 매달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는 텃밭에서 냉이 달래 캐서
비빔밥 해서 먹었더니
물씬 봄기운이 느껴지며
불끈 힘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달래의 봄
ㅡ 이 원 문 ㅡ
누가 나를 부를까
누구라도 부르면 돌아 볼 것을
빈 바구니의 보리밭
아지랑이 가물 대고
끊어진 달래 뿌리
호미 끝에 매달린다
어제는 텃밭에서 냉이 달래 캐서
비빔밥 해서 먹었더니
물씬 봄기운이 느껴지며
불끈 힘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