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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자자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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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6-02-28 05:54

본문

* 그만 자자고 말하면 *

                                                      우심 안국훈

 

그만 자자고 하는 말에는

피곤하다는 의미인지

얼른 뜨거운 밤 보내자는 건지

대체 무슨 뜻이 숨어 있는지 모를 때 있다

 

오늘도 언제나 새로운 날처럼

어쩌면 새것만 좋아하는 족속처럼

가깝게 지낸다는 이유로

잡은 물고기에 먹이 주지 않는 사람 있다

 

할 만큼 했고 상대 아껴주는 마음이거나

체력 떨어져 보양식 먹지 못해서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기 싫어서라면 문제지만

나이 먹어서 그러려니 할 수밖에

 

아차 하면 순간인 것이 삶이고

아껴 쓰면 백 년 대충 쓰면 쓰기 나름인데

생명은 하늘이 주는 거지만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갈 따름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요즘 어느 정치인은 말로 일하고
어느 나라 지도자는 행동으로 일하여
세상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어느새 기나긴 겨울을 가고
3월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좋은 세상 찾아와서
함께 웃고 사는 세상이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느새 3월의 아침
곧 산수유 축제 벌어지고
매화꽃 복사꽃도 곱게 피어나겠지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포근한 손길 닿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머잖아 매화 꽃망울이 터질 것 같습니다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넓은 창에도 고운 햇살
번지는 봄날
절로 신이 나고 미소 짓게 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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