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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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상살이 *
우심 안국훈
누구에겐 꿈이고
누구에겐 악몽 같은 삶
자유와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목마르고 위험한 게 요즘 세상이다
슬퍼도 애써 참을만하고
힘들어도 행복한 척
아파도 괜찮은 척
그렇게 살았지만 개운하지 않다
마음마저 더 아려오지만
감추던 감정 조용히 꺼내놓으니
살며시 답답한 가슴 풀리고
자꾸 덧나던 상처 어느 사이 아물더라
불안하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소리 없이 보듬어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 있어 그러하다
요즘 사는 맛이 나서 좋다
그래선지
당신이 자꾸만 더 좋아진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음지와 양지가 있듯 세상은 고르지 못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마음은 시인의 기상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양지와 음지 흑백 빈부 행복과 불행 전쟁과 평화
양립하며 존재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