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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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우수 경칩에 대동 강물 풀린다 했다 연일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이 겨울 바람 같지 않다 봄바람은 느낌이 다르다 바람의 마음을 몸이 먼저 알고 있다. 솔솔 부는 봄바람 꽁꽁 언 마을도 풀어 주리라 |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우수 경첩 다 지나 갔으니
대동강 물도 풀리고
이제 얼어죽을 내 아들놈도 없다고 푸념한
옛사람들의 한스런 말이 생각나네요.
백원기님의 댓글
개구리가 깊은잠에서 깨어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봄꽃이 필까 싶더니
어젠 찬바람 불고
찬 봄비까지 내려서인지
잠시 봄이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귀 기우려 개구리 소리 듣습니다
안 들리면
시인님의 시 속에서 마음으로 듣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