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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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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2회 작성일 26-03-21 16:48

본문

   먼 고향

                                          ㅡ 이 원 문 ㅡ


초가의 고향

나 자란 고향

어느 곳 하나 그립지 않은 곳 없고

봄이면 더욱 울 밑이 그립다

그리워라 나 살던 고향


소꿉놀이 아이들

바구니 든 아이들

얼마나 캐올 봄 나물일까

호들기 불며 냇 길 걷는 우리들

봇물에 돌 던져 송사리 떼 쫓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도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순백의 목련꽃이 피지 않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하고
봄의 향기를 맡기 위해 냉이와 달래를 먹을 만큼 캐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의 기억은 세월이 갈수록 더 생생해지지요.
이번 화요일 고향 산에 다녀 오려고
주목 두 그루 사 놓고 기다린답니다.
좋은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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