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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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鞍山백원기
춘하추동 사계절 마다않고
한 그루 과일나무 서있다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 오면 눈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거친 날씨 겪어내며
만나고 빛 좋은 열매 맺게
기도하듯 서 있는 과일나무
어쩌면 그렇게도
부모 마음 닮았을까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과일 나무는 많이 추워야 열매를 많이 맺는다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작년에는 가뭄에 더위와 함께 폭우까지
농작물이 흉작이었는데
올해는 단비에 좋은 날이 이어져서
나무마다 주렁주렁 튼실한 열매가 맺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의 댓글
맛있는 열매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에구........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이제 나무 볼 때마다
어머니 생각하게 되겠네요^^;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홍수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