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그렇게 사랑하라/ 홍수희
그대
그렇게 사랑하라
노란 장미를 안은
안개꽃처럼
보랏빛 아네모네를 품은
하얀 꽃다발처럼
선선한 저녁 하늘
초승달처럼
사랑을 위하여 그대
소리 없는
배경이 되기까지
노을을 적신
저녁 바다가 되기까지
빛바랜 사진 속
어깨와 어깨 틈새
가려진 얼굴이
되기까지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끝까지 아름답게 사랑하라는 말씀 이십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날마다 그리운 사람
꽃처럼 별님 달님 바라보듯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게 사노라면 후회가 없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고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