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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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질서
벚꽃이 지고 나니
라일락이 피었습니다.
어느 집
담장 넘어 핀 라일락향기
어두운 골목을 채우고
영산홍이
나도 여기 있다
깔깔거리고 입을 방긋방긋
겨우내 나목으로
숨죽이고 있던 느티나무
언제 갈아입었는지 연초록 드레스 입고
초록을 부르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4월
자연의 소리
자연의 질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목련과 매화가 지더니
벚꽃과 진달래 지고
이젠 박태기나무와 라일락꽃이 피며
화사한 봄날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자연은 질서유지에 으뜸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