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흘러간 꿈
ㅡ 이 원 문 ㅡ
모아본 날 그 아무것도
무엇을 얻으려 여기까지 왔나
멀리 보면 실 가닥 같고
가까이는 눈 앞 강물 같은 세월
한숨으로 보는 하늘 구름만 흘러간다
인생의 길 나만이 그럴까
이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말을 할까
묻는 사람 또한 어느 길이였을까
계절도 잊은 채 흘러간 세월
이 봄 날 꽃송이에 그날을 묻는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안타까움을 꽃송이에게 물어보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보오는 곳 마다
꽃이 피어났습니다
꽃에게 물어본다
네 밸도 없나
밟히면서 피어났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