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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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는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안경으로는
눈 앞에 있는 곳에 보고
카메라로
감추어 있던 현실을 보고
망원경으로
달나라를 본다
보이지 않던 것 보고
멀리 보고 깊이 볼 수 있는
마음의 렌즈는 없을까
방석에 수놓아진 이름모를 ‘눈‘이
나를 빠꼼히 쳐다보고 있다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안경으로는
눈 앞에 있는 곳에 보고
카메라로
감추어 있던 현실을 보고
망원경으로
달나라를 본다
보이지 않던 것 보고
멀리 보고 깊이 볼 수 있는
마음의 렌즈는 없을까
방석에 수놓아진 이름모를 ‘눈‘이
나를 빠꼼히 쳐다보고 있다
댓글목록
김용화님의 댓글
방석에 수놓아진 눈이 빠꼼히 쳐다봅니다.
심원한 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