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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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바쁘게 살았다
세월을 보내다 보니
이런 날이 날 기다리고 있다.
커피 한 잔의 여유
나는 뉘 집 며느리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그 많은 세월을 보고 나니
이제는 혼자다
나를 위한 삶 나만의 시간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잠 뽑아들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 여유
댓글목록
김용화님의 댓글
바삐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오죠.
허나 이런 날은 파랑새처럼 너무 빨리 날아가 버리죠.
십 년이 젊은 날 1년처럼 빨리 도망(?)가 버리죠.
이젠 파랑새를 놓아 주는 연습을 하며
더디게, 그리고 느리게 시간 보내는 연습을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