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기다리며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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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기다리며
이혜우
5월에 만나자는 속삭임은
나를 나직하게 유혹한다
우울할 날들 없이
내 마음을 웃음으로 재촉한다
일 년 내내 오월 같은
계절로 살 수 있다면
나는 오월을
이토록 사랑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눈이 아리고 아파도
그리움을 아끼고 아꼈다
오월에 만나리라
오월의 소중함이
한꺼번에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260503SO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기다리지 않아도 너무 빨리 와서 정신이 없습니다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어느새 오월이 되었어요
왜 이리 빠른지요
가슴 아픈 송홧가루가 날리고 있어요
송깃 훑는 오월 보릿고개의 오월
아픔니다 지금도 아픔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계절로 치면 봄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그중에서도 신록이 눈부시고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오월 달을
가장 좋아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시인님 책 가져 왔습니다 우편 물 속에 있었습니다
잘 탐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