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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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마당 나무에
두 가지가 달려 있다가
어느날 꺽이고 땅에 떨어졌다
허전하고 슬펐다
올 해는 아홉개의
작은 가지가 나왔다
꽃도 피운다
참 이쁘다
그리고 고맙다
잃은 줄 알았었는데…
두 가지가 달려 있다가
어느날 꺽이고 땅에 떨어졌다
허전하고 슬펐다
올 해는 아홉개의
작은 가지가 나왔다
꽃도 피운다
참 이쁘다
그리고 고맙다
잃은 줄 알았었는데…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잃은 줄 알았는데
다시 찾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사람 관계도 그런 거 같아요...
시인님~ 첫인사 드립니다^^
갈골님의 댓글
시인님의 좋은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감동이 있어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