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달을 향해 나는 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매일 달을 향해 나는 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9-02-07 17:41

본문

매일 달을 향해 나는 새 

                     藝香 도지현

 

무슨 고집일까

가당키나 한 일을 해야지

그건 고집이 아니라 집착이다

 

집념도 집념 나름이지

다른 일에 쏟아부었다면

구 만리장성은 쌓았을 텐데

 

그래도 허구한 날

달을 향에 날개를 퍼덕이니

하긴 그 집념이 가상하긴 하다

 

자글자글 끓는 마음

오르지 못하는 달을 향해

오늘도 피 토하는 심정으로 나는데

 

제 몸 부서지는 것을 모르고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하며

붉은 심장 시퍼렇게 멍들이면서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삶이 현실이지요
경쟁 속의 오늘의 삶
욕심이라 하기보다
비교 가괴롭히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집이든 집념이든 삶을 이루기 위해서요
성공할 수있는 길이 아닐까요.
달을 향해 오르는 집념은 본 받아냐 하겠지요.
집년이 없어 실패하는 수도 많으니까요.
집착이 주는 귀한 시 감면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태양보다
달빛 아래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집착이 되듯
모든 게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지 싶습니다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명은 필요의 산물이며
꿈의 성취는 모험의 결과물입니다.
가당치 않은 것 같은 이상을 향해
시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가장 비겁한 행동이지요.
달을 향해 날아가세요
달에 못 가면 날아 오른 높이 만큼 달이 가까워 집니다.
한 발자국을 띤 것이 곧 도전이며 결실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Total 27,35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5 01-16
2735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0:17
2735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30
27350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30
27349
오월 맞이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30
273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30
2734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30
2734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30
27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30
2734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30
273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30
27342
봄밤 새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9
27341
봄 꽃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9
27340
산행 새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27339
민들레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9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9
27336
여유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9
27335
쉼터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9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9
27330
달항아리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9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9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9
27327
따뜻한 무덤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5
사랑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27324
철쭉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27323
그 목소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8
27314
풀어야지요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27312
시의 길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11
시인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27308
바느질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7
27306
그대로 두라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