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3월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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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3월 함박눈
허술한 세상에
눈발도 철 없어라
꽃과 별이 움츠리고
돌아 보게 하는구나
시절이 하수상하니
낭만도 부질 없네
눈송이마다 얽히는
천고만난千古萬難의 사연이여
풍자문학.2007.봄호
허술한 세상에
눈발도 철 없어라
꽃과 별이 움츠리고
돌아 보게 하는구나
시절이 하수상하니
낭만도 부질 없네
눈송이마다 얽히는
천고만난千古萬難의 사연이여
풍자문학.2007.봄호
댓글목록
임금옥님의 댓글
어린 아이만 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모두가 철이 없는 것 같아요
동 식물도
공감 하는글 감사합니다
하룻길도 평안함 이시길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임영준 시인님
봄걸음 시샘한것 같아요
어린아이같이
환영받지 못하면서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