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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59회 작성일 19-05-06 06:53

본문

가슴의 봄 / 정심 김덕성

 

 

5

늦은 봄인데

물감으로 곱게 색칠해 놓은 듯한데

너무 아름답다

 

조화된 그림

간밤에 별들이 내려와

슬쩍 색칠하고 간 듯싶은

봄날 아침

 

올 봄은

더 향기 풍기고 더 아름다워 보인다

벌 나비들 꽃 사이를 넘나들며

사랑을 나누는 걸 보니까

 

사람들 가슴에도 봄이 그려질까

어떨까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밤에 별들이 내려와 슬쩍 칠하고 올라간 봄이 너무 아름답나 봅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너와 나의 세상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푸르구나
하늘이 만든 최고 걸 작품 
가정의 달이라 마음마다 정이 넘친다 
아이들의 모습도 생동이 넘친다
자연의 지금  늘 모습같아라
가슴마다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길 하늘에 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보면 한곳에서 지우고 또 한곳에서 피어나고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 날
고향꽃 아닌 외국 꽃 때문에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예향도 그게 궁금했답니다
봄이 되면 사람의 가슴에도 봄이 오는지요
젊은 시절 다 지나 왔지만
잊어버려 생각이나지 않네요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도
시간이 서서시 밀어내고
6월이 머잖아 자리를 잡으면
한 여름으로 걸어가겠지요
한 해를 시작한지 엇그제인데
벌써 중간으로 가고 있으니
나이가 먹을 수록 세월의 흐름에
민감해 지는 느낌입니다.
시인님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신선한 공기도 좋지만 푸르름 더해가는
신록이 눈부시도록 찬란합니다
봄빛 가득한 오월에도
언제나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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