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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56회 작성일 19-05-08 06:51

본문

하얀 사랑 / 정심 김덕성

 

 

 

화단에 핀

봄의 전령처럼 찾아왔던 하얀 목련

지금은 그림처럼 떠나갔지만

가슴에 그대로 머문다

 

백옥 같이 하얀 얼굴로

하늘 보며 꽃바람에 너울너울 춤추던

우아하고 신선한 목련

 

지난 날 꿈이 서려있던 꽃

하얀 그리움이 스쳐간 자리에는

사랑이 움 뜨고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목련만이 갖는 특유의 하얀 웃음

그녀의 웃음과 함께 사랑이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끈질긴 사랑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은 그리움이 있나 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게 다가왔던 목련이 소리없이 떠난것처럼 사랑하던 그대의 체취도 소리없이 사라져 눈물짓게 하나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은 사랑이 있나 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목련꽃 바라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이파리만
참 시간 너무 빨라요
다른 꽃도 그렇고요
목련꽃에 그날을 얹어보던 때가 며칠 안 된 것 같은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은 그리움이 되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렇답니다. 시인님!
목련화는 이르게 피는 꽃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워
진다 해도 쉬 잊히지 않는 꽃이죠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어버이 날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은 너무 우아합니다.
그래서 더 그리움이 있나 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락에 피었던 순결한 모습 뒤로
연초록 세상이 찾아왔습니다
요즘엔 하이얀 이팝나무꽃이 길가를
눈부시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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