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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 自由를 希求하는 나그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9-05-12 18:18

본문

보헤미안 랩소디 

부제: 自由를 希求하는 나그네

                 藝香 도지현

 

날개 잃은 새가

하늘을 동경하며 푸드덕거린다

없는 알면서

그냥 주저 않을 없다는

작은 소망을 날개 끝에 걸어 보며

 

빛으로 변하며 내려앉는 하늘

날개는 자유의 상징

이제 잃을 것도 없는데

자꾸만 숨통을 조여오는

혼탁한 공기에서 벗어나고 싶다

 

미투리 삼아서 걸머지고

내려앉지 않는 푸른 하늘을 찾아

삐거덕거리는 관절이지만

발바닥이 부르트고 피멍이 생겨도

떠나가리, 진정 떠나가리

 

불변하는 자유를 찾아

아직은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찾아

스스로 속박당하지 않은 찾아

날개는 잃었지만

결코 포기할 없는 꿈이기에……

 

*회색으로 물든 사회를 떠나고픈 마음으로

*문학의 실현 2019봄호에 게재한


댓글목록

배월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가워요
회색빛 도시를 벗어나 푸른 숲으로 가고 싶지만 쉽지 않죠
그래도 맘 속엔 항상 푸르게 숨쉬고 있는 자연입니다 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유를 찾아가는 날개짓은
언제나 힘들지만 위대하지 싶습니다
푸르른 오월의 창공을 나노라면
곱게 번진 꽃물이며 신록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겠지요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빛으로 물들어가는 지금
봇짐 등에 메고 어딘가 떠나고 싶습니다
혼탁한 도시를 멀리하고
자연속에 몇일이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 자연이,,,
비우고 비워서 가볍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빛으로 변하며 내려앉는 하늘
혼탁한 공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세상이지요.
날개는 잃었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세상
전력투구해야죠
감며을 주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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