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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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이남일
달집에 불을 붙이고
소망 하나 빌었다.
너나없이 비는 소원이
너무 무거울까봐
하나만 빌었다.
바싹 마른 가슴에
불씨 하나 댕겨서
너에게만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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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더위는 여전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이남일 시인님
향이 짙은 시향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