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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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ㅡ 이 원 문 ㅡ
마음 빼앗는 이 가을
빼앗긴 그 마음인가
무엇을 잃었는지
다 잃은 것 같고
찾아온 그리움
실가닥에 매달린다
잊혀진 그 엣날
잃어버린 둘만의 길
믿음의 길 잃으면
약속의 길도 잃는건가
멈춤 없는 이 가을 길
꽃 속에 숨은 얼굴
어디쯤서 멈춰서면
그 모습을 찾을까
아름다웠던 날의
아련한 그 행복
이 가을 하늘 높이
구름 위에 얹는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가을이 되니
옛 추억이 떠오르시나 봅니다
누구든 가을이란 계절은
옛 추억에 젖게하고
그리움으로 떠오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가을은
꿈을 만들며 왔고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추억도 만들고 겨우네 쉬면서
추억을 먹고 긴 긴 겨울을 보내죠
따스한 정과 함께 군불 지핀 방에서
군 고구마 나눠 먹으면 ,,,
생각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가을이 오니 잊었던 사랑 생각나 두리번거리며 내사랑 찾으려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해바라기 키가 자라듯
그리움 더 커지는 가을이 오면
참 할 일도 많지만
막상 움켜쥐지 못하고 바람처럼 스쳐가게 됩니다
그리움 함께 하는 멋진 구월 맞이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마음 빼앗는 이 가을
마음 잃지 말고 가을을 모두 안고
혼자 즐거움으로 독차지 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