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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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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11회 작성일 19-09-07 05:48

본문

이 세상에 올 때
선택된 생명
수백만 대의 경쟁 뚫고
이 땅에 태어났다

하찮은 잡초도 선택된 생명
귀하고 귀하도다

밟지 마라
꺾지 마라
아파한다

봄이면 똑 같이 왔다
가을이면 제 소임에 바쁘다

포기마다 무거운 짐 지고

무겁다 투정 없다

행여 바람에 상하려

노심 초차

탐 실한 열매 익혀

내려주고
빈 몸으로 가련다

귀하다 귀한 생명
자국도 남기지 않고 가려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기적을 보노라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지 싶습니다
간밤에 떨어진 낙과를 보니
점차 위력을 더해가는 태풍의 위력 실감하며
모쪼록 큰 피해 없이 한반도를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피해를 남기가 떠나가려고 합니다
약한것은 부셔버리고
오염된곳은 청소하고 하늘의 깊은 뜻은 시묘합니다
거리에는 가로수 잎새가 나딩굴고 있습니다 
가을으 풍요롭게
단풍을 화려하게 
튼튼한 가을을 만들려나 봅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위력이 약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추석
가을을 아름답게,,,,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의 시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의정 고왔습니다 
늘 닮고 심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生命은
一命
使命
天命
貴命
召命
大命
義命
運命이라고 합니다.
생명의 목적을 다 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람이 심히 붑니다.
건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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