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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여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12회 작성일 19-10-03 07:02

본문

* 자연의 여신 *

                                                우심 안국훈

  

입안에 달콤한 앵두

눈 속에 반짝이는 샛별

머릿속에 번뜩이는 그리움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품어라

    

눈 쌓이면 눈꽃 피어 좋고

비 내리면 빗소리 듣기 좋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행복하다면

그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한다

    

내게 그녀는

생각만 하여도 가슴 설레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헤어지면 자꾸만 보고 싶어라

 

그녀는 마치 자연의 여신 같아

사계절 다 아름답거늘

오늘도 한 남자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이 세상 그 무엇이 더 부러우랴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거역 할자 있을까요 참 무서운 자연 앞에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지
그래도 자연을 사랑해야되겠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이번 태풍 앞에서도
아타까운 인명피해와 함께 건물 및 농작물 피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노라면 자연의 위대함 새삼 느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 그녀는
생각만 하여도 가슴 설레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헤어지면 자꾸만 보고 싶어라
사랑은 참 아름다운 것 귀한것
사랑이 있는 삶 행복
사랑이 없는 삶 슬픔
사랑이 있는 삶을 만들면 살아야 하겠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지도층일수록 더 그런 것 같아 자못 안타깝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사랑 못 믿을 사랑
서로가 못 믿을 사랑이 거짓 포장하여
거리를 누비고 있지요
옛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맞아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자들을 보면
결국, 외면하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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