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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와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03회 작성일 19-10-08 06:29

본문

가을바다와 사랑 / 정심 김덕성

 

 

하늘과 바다는

서로 마주 보며 사랑하는

서로 닮은꼴

 

서로 따뜻하게 품으면서

속삭이듯 사랑을 나누며 사는

아름답고 정다운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

 

온유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후회 없이

정겹게 좋아한다

 

서로의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하게 담고 사는 사랑

하늘은 그대

나는 바다

우린 멋진 부부사랑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른 하늘 바라보다가
쪽빛 바다를 바라보면
하나된 수평선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을비 그치고 태풍 멀리 지나가면
고운 가을날이 오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바다와 가을 하늘은 서로 마주보며 남 모르는 사랑을 속삭이나 봅니다.  잔잔한 파도와 오가는 구름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부부의 정처럼 사랑의 밀어를 주고 받나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하늘도 바다도
욕심이 없기에 그대로의 사랑이 되겠지요
눈으로 보는 하늘 쥘 것 없고
바닷물 쥐어 보니 손에 남는 것이 있던가요
허공에 넓고 넓은 바다 그 마음으로 살아야 행복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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