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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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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9-10-10 07:16

본문


황폐한 땅에 피어난

메마른 풀 같고

갈-바람에 쓸려가는 낙엽처럼

향방 없는 마음

세상은 한없이 빨라져 가고 있는데

자신만은 고속도로 한 가운데

고장 난 차처럼 닫혀 진 마음

-

누구를 만나는 것도 싫고

어디 나가는 것도 두려워

방안에 갇히어

깊은 침묵의 늪에 빠져드는 것은

상실감으로 인한

자기부정(否定)인 삶

-

탈출해야 한다.

닫혀 진 마음을 열고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의 대상을 찾아

정을 주며 관심을 가질 때

새로운 세상은 열리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닫혀 진 마음을 열고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의 대상을 찾아
정을 주며 관심을 가질 때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열리리라!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래 묵은 자리에서 뛰쳐나와 새로운 것에 눈과 귀를 열어두는 자의 것입니다
비로소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삶은 무엇을 바라보고 나가는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복된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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