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줄 철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새끼줄 철학 / 손계 차영섭
이 세상은 두 개의 계열이 꼬여 있다
有와 無가 꼬여 있고,
선과 악이 꼬여 있고,
미와 추, 음과 양, 해와 달이 꼬여 있다
어느 한 가닥이 끊어지면
우주는 한 발이 없는 불구자가 된다
좋은 것과 좋지 않는 것이,
긍정과 부정이 조화를 이루고 질서를 유지한다
가짜와 진짜가 서로 한 가닥이 되어 견제하고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받치고 있다
사랑하다 미움이 나타나고 미워하다 사랑이 나타난다
불신이 없으면 믿음도 없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꼬이고 꼬인 세상에 우리는 살아 갑니다
요즘은 전 세계가 다 꼬이고 있습니다
차영섭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