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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9-11-29 04:44

본문

* 날벼락 *

                                                  우심 안국훈

 

심상치 않은 분위기

아무렇지도 않게 떠났거나

더 단단해지기 위해 남겨진 채

때가 되면 밥 먹고 산다

 

훼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존재감

한참 뛰어다니며 찾아보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다

 

뭐야

처음엔 장난이겠거니 넘겼지만

설마 하는 일은

결국엔 현실로 나타난다

 

아쉬울 게 없어 떠난 사람은

아쉬우면 돌아오지만

한눈 팔려서 가짜 좋아한 사람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설마 하는 일로 열
러가지 일로 좋은 일보 안좋은일을
당해 마음이 이프기도 하지요.
날벼락을 맞는 일을 세상에는 없어야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아침, 건강 유념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살다보면 생각치 못한 일도 많이 당하지만
불쑥 날벼락 같은 일 겪게 되나 봅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 살아가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당한 일,
날벼락 같은 일들이 더러 일어납니다.
늘 조심하고, 대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속담에 "돌다리도 두둘겨 보면서 건너라."고 했을 것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살다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되지만
황당하거나 날벼락 같은 일도 당하게 되지요
매사 조심하는 게 최고지만
마지막 한 달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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