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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 설화가 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64회 작성일 20-01-20 13:36

본문

흐른다 겨울이
시작이 어제인데
겨울이 끝을  향하고 있다

눈 쓸매도 타고 싶고
눈 사람도 만들고 싶은데

겨울나무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
이직은 겨울이 못다 한 소망들이 아주 많아

봄아! 조금 늦춰다오

겨울이 분명 제 할 일을 할 거야
오늘 밤 내일 밤
설이 지난 음력 정월도 있잖아

하얀 눈이 팡팡 쏟아지는 날이 올 거야
겨울의 운치는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특혜지

하얗게 눈 듶인 산야가 보고 싶다
겨울이 있어 봄이 아름답다

겨울을 사랑한다
겨울꽃 설화가 보고 싶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올해는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눈이 내리지 않고 비만 내립니다
하얀 눈이 참 많이 보고 싶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도 구름도 흐르고
계절도 인심도 흐립니다.
흐르는 시간 안에 갇힌 우리는
그 안에서 삶을 가꾸어가는 지혜를 얻는다면
무한한 행복을 누리며 살 것입니다.
시인님 설 명절 행복하게 쇠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화 찾으러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눈이 어디로 갔는지,
많이 보고 싶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 시인님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뻬앗긴것 같습니다
보리싹이 새파랐습니다
봄을 맞은 보리싹 같이 
빙하가 눅아 눈이 전설이 될날이 올지 두렵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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