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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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 정심 김덕성
봄은 저만치 있는데
이제나 자제나 봄을 기다리며
손꼽으며 지낸다
간밤에 내린 겨울비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포근함
겨울답지 않은 날씨에
봄이 온 것이 아닌가 느끼고
봄이 오면
봄의 따뜻한 이야기로
얼어붙은 내 차가운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 주겠지
설레는 가슴을 안고
햇살과 함께 꽃향기에 실려 오는
봄의 고운 숨결을 들으며
님이여
봄맞이 가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봄을 재촉하듯 겨울비 내리고
어느새 야지마다 파릇하니 새싹이 돋아나고
명자꽃 꽃망울 곧 터트릴 기세이고
일찍 튜립이 기지개 켭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얼어붙었던 땅이 봄을 맞아 녹듯
김덕성 시인님의
따뜻한 가슴이 느껴집니다
향필 하소서....^ ^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이대로 봄이 오는가 했더니
다시 추워진다는 예보입니다
추워지지 말고 이대로 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봄 이 가까이 온것 같은 날씨입니다
봄마중 가자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