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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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가난에 대하여 *
우심 안국훈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게 아니고
궁색하게 살라는 것도 아니고
남보다 적게 가지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맑은 가난은 넘치는 재산보다 빛나고
검소함은 사치보다 더 향기롭고
부족함은 지나침보다 더 족하나니
우리 삶도 홀가분하게 사는 게 좋다
사랑은 욕심 넘친 게 아닌 지혜로운 것
만족함을 알아야 행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조화 이루며 천국처럼 살 일이다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혈연과 지연 속에 얽히고설키어 살아가는 동안
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없지만
소중하지 않은 것도 없나니 항상 겸손하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혈연 지연 학연속에서 살아가는 인생, 다 소중한것이기에 겸손한 자세로 등지지않고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모처럼 눈발이 내리는 날
아직 겨울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여러 인연 속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 일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만족함을 알아야 행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조화 이루며 천국처럼 살 일이다
좋은 시향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목마르고
아무리 많이 가졋다고 다 행복하지 않듯
삶은 저마다 물음표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사치스럽다는 것은 삶에서 그리
아름다운 말이 아닌 듯 싶습니다.
검소한 삶이 더 아름답지요.
더불어 조화 이루며 천국처럼
겸손하게 살 일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감사함에서 행복을 얻고
사랑하여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더불어 천국같은 세상 만들면
그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이지 싶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무엇이 내 것이고
남의 것인지요
채워도 넘치지 않는 욕심의 그릇
끝은 있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소유와 무소유를 정의하기보다
스스로 필요한 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이 우선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예전엔 청빈한 선비를 제일로 여겼는데
지금은 청빈은 저리가라하고
물욕에만 어두운 사람들이 많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경쟁을 우선가치로 삼고
물욕을 마치 능력처럼 여기는 세상
그래서 더 시끄럽고 어두어지지 싶습니다
마음 따뜻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