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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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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64회 작성일 20-02-26 10:33

본문

풋사랑 / 淸草배창호

 

봄비는 풋사랑이다
쉬이 곁을 주지 않으려는
봄볕이
야속하기만 한데도
볼을 어루만질 이맘때면 쏟아지는
환한 미소가 봄눈처럼 해 나른해
돌 개천
이끼는 풀물을 마구 빚어낸다

오늘이 있기까지
시절을 등에 업은
아프지 않은 꽃이 어디 있을까마는
아쉬움이 돌고 돌아
여백마다 눈송이처럼 늘어놓는
잔잔한 선홍빛 꽃잎을 피우기까지
뜬눈으로 지새운 봄날이
참, 눈물겹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이곳 산동네도 봄빛이 고운 눈길로
윙크하는듯  나목위에 새들의
노래 소리  아지랑이를 유혹 합니다

인간사 고뇌 속의 몸부림, 한 세월 시달림 속에서
봄 아씨 의 애교에 그리움의 산수화로 달래 보네요
아름다운 시심 속 거닐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갑니다

배창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기예보대로,
봄비 추적이고 있습니다.
시국은 코로나에 난장판이 되어가는데도
봄은 하루가 다르게 풀물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챙기는 주말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언제나 앞서
겨울이 있어 기다려지게 되는
그러면서 아름다움으로 봄을 만나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속에서
매화 가지마다 꽃잎이 하루가 다르게 활짝펴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57년만에 진해 군항제의 벗꽃 축제가 무산 된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풋풋하니 좋은 건
봄비고 풋사랑이지 싶습니다
봄비 촉촉하게 내려 푸른 새싹 돋아나고
봄꽃도 하나 둘 꽃망울 터트리니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풋풋한 봄비가
오늘도 보슬비 내리고 있습니다.
하동 다압골에도 매화 향기가 진동할 터인데..
시국이 어수선해 아마도 취소가 되지않겠나 여깁니다.
건강 챙기는 주말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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