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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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다
먼 시절
어느 처자
보내온 상자에는
조화로 만들어진
진달래꽃, 백지 두 장
가슴이 담겨 왔네
이별이 담긴
근사했던
마지막 인사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가슴 찡한 시향에 머물다가 갑니다. 건필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현실은 아픔이지만 흘러서 돌아보면 아름다울 수도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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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죠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