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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날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10회 작성일 20-06-29 04:40

본문

환희의 날에는 / 정심 김덕성

 

 

초록빛 싱그러움

갈수록 짙어지는 이파리 내음

사방은 초록으로 물들이고

 

유월 초록 바람에

울타리에 핀 빨간 접시꽃 향내

사랑을 품은 향기 물들이는

미소 띠운 동그란 얼굴

 

그래도 유월에는

헐헐 마스크를 벗어 놓고

들로 산으로 자유로이 헤매며

너나 손잡고 춤 출

환희의 날이 올 줄 알았는데

 

또 하나 상처를 남기고

너 혼자 떠나면 그만인가?

우리겐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참담하다 유월이여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시인님!
코로나의 여파로 지구촌이 그야말로 참담하기만 합니다.
유월 길 섶에는
접시꽃 당신이 함초롬히 피었건만..

이제,
유월도 다 가고,
삼복의 더위만 남았습니다.
여름나기 잘하시기 바랍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삼복 더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코로나19란 손님은
참으로 질긴 놈인 것 같습니다
유월 더워지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요즘 대전은 나가기 두렵기만 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는 바이러스가 떠나 갔느데 그대로 입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했던 유월은 참담함을 뿌려놓고 지나가네요.  칠월은 환희의 달이 되려나 마음속 조아리며 맞이 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는 회희의 계절이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들려 오길 바라는데
코르나로 지구촌이 왕래를 막고 있습니다
좋은날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는 좋은 소식이 들려지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계절에
마스트를 벗지 못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들과 산이 푸르고
강물과 바다도 오로지 푸릅니다.
마스크가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좁은 공간을 헤치고라도
여름을 만킥 할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에는 마스크를 벗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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