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의 이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잡초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08회 작성일 20-07-08 04:40

본문

잡초의 이야기 / 정심 김덕성

 

 

산에 오르는 입구에

거목도 잡목도 잡초들까지

무성하게 조성되어 있는 숲이 있어

여름엔 자주 찾는다

 

숲에는 큰 나무만이 아니라

작목이나 잡초들도 잘 가꾸어져 있어야

동물도 기를 펴고 편히 살 수 있고

홍수나 산사태도 막기에 무난하다

 

숲에는 당연히

잡초도 한 몫을 하고 있기에

우겨 져 있는 숲을 거닐 때마다

하나하나 보살핌이 필요하다

 

모두 상생하는 숲이 되어

풀꽃도 아름답게 피고

새도 마음껏 노래하는 숲이 되고

세상도 합력하는 숲이었으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초목이
무성해지는 칠월의 아침이지만
깊은 숲속에서는  이름 모를 잡초 또한
무성한 생명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도 한 생명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상생하는 숲이 되어
풀꽃도 아름답게 피고
새도 마음껏 노래하는 숲이 되고
세상도 합력하는 숲이었으면 
저마다의 소중한 생명이죠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도 합력하는 숲이었으면 합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Total 27,418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6 01-16
274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6:39
2741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2:20
2741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9:47
2741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8:30
2741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59
274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55
27410
기도하는 삶 새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3
2740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5
27408
새똥 새글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5
2740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5
27406
행복의 꿈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5
27405
오월의 아침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5
27404
민들레 인생 새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5
2740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5
2740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5
2740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5
274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5
273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5
27398
10분의 여유 새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5
27397
평범 새글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5
273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5
27395
부루쌈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5
27394
잡초 댓글+ 1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04
273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4
27392
한 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04
2739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4
2739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4
27389
찔레꽃 피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04
27388
내 목소리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4
273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04
2738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04
27385
계절의 여왕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03
27384
비 오는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3
273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3
2738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03
2738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03
2738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3
2737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03
273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3
273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03
27376
대구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3
27375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3
27374
보이는 대로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2
273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2
27372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2
2737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2
2737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02
273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