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실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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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실연들에게
마음의 썰물이 빠지려면
원래 그렇게 아픈 거야
가슴에 깊이 스민 마음이라 그런 거야
절절했던 것만큼
어떤 절정이 내면의 무늬로 새겨졌을 거야
까치노을처럼
물이 다 빠지고 나면 새로운 밀물이
봄바람처럼 들어올 거야
때가 되면 해와 달이 또
사랑의 밀물을 끌어당겨줄 테니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가고 오고 밀려오고 밀려가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자연의 흐릅입니다
떠난것은 곳 잊혀지겠죠
비워진 자리 새 물결이 밀려오죠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