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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12회 작성일 20-07-21 05:08

본문

장맛비 서정 / 정심 김덕성

 

 

비는 생명수다

수목들에게 스미며 생기를 얻는다

고요 속에 내리는 빗줄기

가슴 속에 사랑 비가 되어 내린다

 

장맛비는 퍼붓는 악성을 있어

잿빛하늘에서 급행으로 쏟아 붇는다

삽시간에 도로에 달려들어 삼켜

하천이 되는 흐른다

 

비는 정서가 묻혀 있어

특히 시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에

희로애락과 같은 감정을 일으켜 주어

시제로 시를 쓰게 한다

 

퍼붓는 장맛비는

이제 비의 속성인 생명의 비로

사나운 세파에 물들지 말고

사랑스럽게 내렸으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붓는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물나리도 만들지만
초목이 무성하게 자라고
풍성한 가을 결실을 위한 도약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남은 칠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밋비가 너무 길어지는 듯싶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심이라는
고운 글로 찬사를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생명의 비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정말 생명수 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명들이
다 시들어 죽을 수 있는데
비가 오면 만물이 소생하니까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생명의 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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