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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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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06회 작성일 20-07-31 12:26

본문

팔월/鞍山백원기

 

팔월은

절기마다 시원해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에

더위가 끝났다는 말복

더위 식고 모기 입 삐뚤어진 처서

견우직녀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석

모두가 반갑구나

 

팔월은

오곡백과 영그는 소리에

싱싱하고 향기로운 달

추수 앞둔 마음 설레

손도 발도 빨라진다

팔월은 풍요로운 달

오고 가는 인심에

웃음소리 문밖에 들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이면 팔원입니다
마음이 설레이네
추석 맞는 기분같은
8월에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도 벗고,,,,

모두 모두건강한 모습이고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길어 지면서 어느 새 칠월이 갑니다.
꼭 팔월은 풍요로운 달
오고 가는 인심에 웃음소리
문밖에 들린리는 팔월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한 장맛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팔월 찾아왔지만
장맛비는 오늘도 쏟아지고 있네요
곧 찾아올 입추를 생각하며
기꺼이 팔월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돌아온 이 팔월 풍년이 약속 될지요
지금 현재로 보아 아직은 괜찮은데
몇 번의 태풍이 걱정 입니다
벌써 참깨꽃이 가을 문을 여는 듯 예쁘게 피어 있어요
시인님의 시를 읽고 풍년을 빌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8월만 지나면 가을이네요
절기상 시원해지는 것만 있으니
8월 속에 들어온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피해 없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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