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자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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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답
가슴에 깊이 박힌 비수같이 용서할 수 없는 사람과
태풍에 부러진 나무 같이 쓰라렸던 불행들을
되돌아보며 남은 삶의 길을 생각해본다
인생에서 닿기 어려운 가장 먼 길이 무엇일까?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는 것
받아들일 수 없는 아픔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이 속에 내가 끝까지 가 본 적이 없는 먼 길이 있다
매순간 사랑으로 나를 깨우며 어디서든 평온으로 가는 길
살아서 언제쯤이면 그 길 끝에 도달할 수 있을까
나를 다 내려놓기 전에는 죽음으로도 끝내 도달할 수 없는 그 길에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자신을 다 내려 놓기는 참 어렵습니다
죽음에 이루서야 부질없다는것을 알라
욕심 욕심이 길을 어둡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