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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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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0-08-28 07:13

본문

   태풍의 바다

                                 ㅡ 이 원 문 ㅡ


하얀히 높은 파도

저리도 높을까

산더미의 높은 파도

밀려 오다 부서지고

더 거세게 밀려와             

벼랑 밑 후려친다


검푸른 밤바다

밤바다는 안 그런가

안 보여도 그 소리

더 높이 부서지고

파도 미는 큰 바람

모두 휩쓴다


                                 2020 . 8 . 27 (04 : 00 ~ )태풍 이름 : 바비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 바비의 중심부 구경하러
고향 바다에 다녀 왔습니다
몸이 날라갈 정도였고
사진 찍다 죽을뻔 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으시면 안돼요
한번 가면 돌아온 사람 없습니다

이 생에서 오래 오래 놀다가요
시도 짓고 사진도 찍어시야죠

아직도 한백년 살다가요

영원히 살아있을 대 작도 남겨셔야죠

지금도 남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 참 무섭게 솟는 하얀 파도
저리도 높이 오를 수 있을까
산더미의 높은 파도
밀려 오다 부서지는 무서운 태풍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력하다던 태풍 바비가
생각보다 덜 피해를 주면서
중부권을 지나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노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위험하듯
코로나의 세상도 머잖아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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