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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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에서
거목을 꿈꾸었던 것이
죄목 이었는가
-
강제로 끌려와
팔다리 비틀리고
돌 화분에서 뻗어 갈길 없어
자신의 몸통만 동여맨다.
-
밤마다 그리던 푸른 숲
희미해져가는 고향 길
모든 꿈 내려놓고
비애에 젖는 골 깊은 분재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고운 마음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장 진순님의 댓글
김정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복된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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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에서
거목을 꿈꾸었던 것이
죄목 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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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통만 동여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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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그리던 푸른 숲
희미해져가는 고향 길
모든 꿈 내려놓고
비애에 젖는 골 깊은 분재
고운 마음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정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복된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