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쌓는다고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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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심 안국훈
욕심 비우고 가는 길
발걸음 가볍기 마련이지만
누구나 외롭지 않은 사람 없듯
오늘도 홀로 어둠 속을 걷고 있다
누구나 다 그렇듯
단지 안 그런 척할 뿐인데
결국, 내 인생 내가 걸어가는 건데
그렇다고 괜찮을까
역사 잃은 민족은 희망이 없고
성을 쌓은 나라는 망하거늘
안주하는 삶에 경계하라는 말이지만
정작 자기만의 성 쌓고 사는 사람 너무 많다
스스로 한계 정하고
울타리에 굳이 갇혀 살지 말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순간
당신의 세상은 생각보다 더 넓어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 향이 풍기는 좋은 아침입니다.
아마 욕심을 버리고 자기에게 맞추어
살면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닫혀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살면
정말 세상이 넓어질 것이 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물드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이 깊어지니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나는 징정 누구인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르익어가는 과실처럼 가을향기 곱게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사람간에 담쌓지말고 담 트고 살아야 서로 왕래가있고 마음도 주고 받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울타리가 있어 경계를 만들며 살지만
담이 있으면 소통에 문제 있고
스스로 외로워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