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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향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77회 작성일 20-10-22 21:05

본문

시월의 향연 / 정심 김덕성

 

 

아름다움을 창조 위해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은 가을 여인

사랑이 머무는 계절

 

울긋불긋 곱게 색칠한

화려한 들녘이 명암 갈리는 대지

짙게 화장한 산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종소리 울리고

 

메아리쳐 오며

순간마다 이루어지는 황홀한 향연

자연이 벌려놓는 꿈의 세계

내 가슴에 오래 머물고

 

무궁한 지경의 기쁨

넉넉하게 채워지는 찬란한 가을빛

눈물이 나도록 그 아름다움

코로나가 막을 수 있을까

나의 마음 흔드는데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부터 시월은 상달이라 했습니다
오늘이 상강 서리 가 내린다는 날입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리가 내리는 계절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계절의 왕입니다

발길이 닫는곳마다 먹거리가 천지
보이는곳마다 단풍잎 아름다운 모습
시원한 바람
국화향이 진동합니다

가을이 참 좋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가을이 만든 행복을 누리시길 ,,,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람 불어 오고
국화향이 진동하는 계절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은 일년을 보내면서 온 자연이 뭇사람들에게 잔치를 베푸나 봅니다.  영육간에 먹을 진치를 베푸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가면서
산야에는 제법 단풍이 물이 들은
아름다운 향연이 벌어지는 좋은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셔서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시월의 산은
하루 다르게 찬란한 빛으로 눈부시며
감탄사를 남발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이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예향의 남편이 쓰러지셔서
심장 혈관 스탠 시술하고
방광암 수술 받으셔서 간병하느라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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