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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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달린다/鞍山백원기
시간은 달리기 선수
밟으면 달린다
시간은 브레이크 없고
악세 레이타만 있어
달리고 달리기만 한다
눈 깜짝하면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가다 일 년이 간다
시간이란 이름의 승용차
쉴 줄 모르고 지치지 않는다
행들 잡고 달리다 보면
앞과 옆은 보이지 않아
백미러로 힐끔 본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고장도 쉴 줄도 모르나봐요
세월이 고장났다는 소리 들어본 즉 없습니다
우리도 우리도 고장 남이 없으면 좋으련만,,,,,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간이 왜 이리 빨리 달리는 줄 모르겠어요
너무 빨리 달려 다녀오지 못 할 것 같아
지난주에 동해안 한 바퀴 돌고 왔지요
마음도 씻고 계획도 세우고
인생도 다시 한 번 읽고 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벌써 여기까지 달려 왔습니다.
그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다고 하면
나약해 보이지만 오늘에 이루렀습니다.
행들 잡고 달리다 보면
앞과 옆은 보이지 않으니 더 힘있게 사셔야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2021년에도 건강하셔서
만사 형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고장 난 시계는 있어도
잠시라도 쉬어가는 세월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일까 소중한 하루에 감사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게 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