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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묻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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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59회 작성일 21-03-30 12:22

본문

죽은 것 같았던 땅
온 세상 꽃밭

꽃밭에는 꽃밭에는
벌 나비 사랑놀이

흐르는 물
앞으로 앞으로
바다가 꿈

어디서 왔나 묻지 않고
한 가족이 돼 바다는 파랗다

창공을 나르는 새
앞만 보고 나르고

꽃 지면 신록이 숲을 이룬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내 죽은 듯 조용하던
겨울이 지나고 생동감 넘치는 봄
꽃밭에는 꽃의 향연이 열리며
벌 나비 사랑놀이 속삭이는 환희의 계절
과거는 묻지 마라에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모든 꽃들이 앞다투어 피었는데
엄동설한을 지났으니
과거를 말할 필요가 없죠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날씨가 화사하니 많으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과거를 묻지마라
깊은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모이면 다 그런 것인데
본인의 흉 감추고 아닌 것 처럼
아니면 그런 길을 걸어 왔음에도
또 처지가 바뀌면 걸어야 할 수도
강물이 흘러 바다에 모이면
다 같은 바닷물일 것인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니
사윈들이 연초록의
시나부로 물결쳐
생명참의 환희 날개
펼치는 새봄입니다

늘 건강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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