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오는 소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4월이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1-03-30 19:28

본문

4월이 오는 소리 

                   藝香 도지현

 

3월에 기다리던 봄의 전령들이

온 세상을 연둣빛으로 물들이더니

아름다운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서

서로의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아름다운 꽃들과 연둣빛 새싹들도

점점 색깔이 짙어져 모양을 잡아가는데

그렇지 않아도 갈증이 나는 터에

창밖에는 토닥토닥 정겨운 비가 내린다

 

비 그치고 나면 따뜻하게 부는 바람 소리

꽃들이 한 겹 한 겹 벌어지는 소리

햇살이 꽃들과 조우하여 소곤거리는 소리

벌 나비 날아들어 꽃들과 사랑 나누는 소리

바람이 꽃들을 스쳐 가는 소리가 들린다

 

연둣빛 그리움이 싹트기 시작할 때

이 붉은 연심이 그 작품을 완성할까 했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들이 이렇게 찾아주어

내 가슴은 봄바람이 불어 풍선처럼 부푸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3월을 큰 기대하며 열었던 춘삼월입니다
3월에 봄의 전령들이 온 세상을

이 붉은 연심이 그 작품을 완성할까 했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들이 이렇게 찾아주어
내 가슴은 봄바람이 불어 풍선처럼 부푸네!

봄바람이 풍선처럼 부푸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3월의 꽃 이어
4월의 꽃이
4월을 열겠지요
그 중 라일락 꽃으로 4월을 열겠지요
맞이 할 4월 기대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다투듯 피어나는 화사한 봄꽃들
꽃길을 걷노라면 근심걱정 다 사라지고
새롭게 피어나는 봄꽃들에
봄날은 더 신나게 노래를 합니다
남은 3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끝자락에
봄비 내리니 사윈들
오색 만발하게 생그럼
휠날리게 되리 싶네요

4월장 열리면
계획하는 모든 일
순조롭게 진행 되길
[은파] 믿는 여호외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7,366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6 01-16
273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21:59
2736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21:13
27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6:46
2736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1:14
273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0:37
273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9:19
2735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9:05
27357
충 효 예 지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7:06
27356
가정의 달 새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57
273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26
2735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21
273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19
27352
달개비꽃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0:17
27351
석양의 고향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30
27350
헤어짐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30
27349
오월 맞이 새글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30
273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30
2734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30
2734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30
27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30
2734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30
273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30
27342
봄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27341
봄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9
27340
산행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9
27339
민들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9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9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27336
여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9
27335
쉼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9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9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29
27330
달항아리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9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9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9
27327
따뜻한 무덤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8
27325
사랑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4
철쭉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3
그 목소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