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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오는 그대/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1-05-08 21:35

본문

봄으로 오는 그대/최영복

나 그대를
골고루 쳐다볼 눈길 한번
내어 줄 틈 없이 살았어도

깊은 밤 남모르게 숨어 들어서
마음 속속들이 뿌려놓고 간 꽃잎들이
연분홍빛으로 물들었네요

잠시 스쳐 갈 그대라서 살가운
마음 한번 내어 줄 틈 없이 보냈어도

붉은 입술에 흘려주고 가는 황홀한 미소
긴 여운 그대 뒷모습 넋 놓고 바라보았네

한 번이라도 그대처럼
살아볼 마음 가진 적 없어도
오늘 같은 날이면
봄으로 오는 그대가 되고 싶네

하루라도
팍팍한 가슴 꽃잎처럼 물들어가는
그대와 살아보고 싶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계절의 여왕답게
아침부터 붉은 장미가 하나 둘 피어나며
오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황사와 미세먼지 줄어든다니 그나마 다행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하늘이 내린 최고의 축복입니다
5월을 노래 해요 5월 행복 누려요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여왕 장미꽃이
미소로 다가오는 화려한 계절
붉은 입술에 흘려주고 가는 황홀한 미소
긴 여운 그대 뒷모습 넋 놓고 바라보았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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