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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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언덕
ㅡ 이 원 문 ㅡ
지나는 이 바라보는
서너섬 중 이곳
그저 먼 섬이려니
이 언덕도 보았을까
해당화 언덕의
이 작은 섬
해당화의 그 외로움
파도에 휩쓸렸고
파도 소리 처량한
별 모으는 밤
소라의 그 꿈도
파도 따라 가버렸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지금 해당화 피는 계절입니다 장미와 잘리 오래 피고 지지요 이원문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해당화 피는 언덕, 추억의 그리운 언덕인가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어릴 때 [바닷가에서]란
노래를 즐겨 불렀던 기억입니다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다가에서
나 홀로 걷노라니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 쌍이 가물거리는...
우우우우 우우우 우바닷가에서
해당화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아주 오랫동안 즐겨
부는던 동요가 문득 생각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