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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꿈 /은파---------[KK]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3회 작성일 21-07-19 12:50

본문

    한여름 날의 꿈   
                               
                                                                                 은파 오애숙

 

활화산의 야성으로 사랑 부르는지
여름 바다 뜨겁게 포옹하며 손짓해 
열돔꽃의 노래로 달려가는 꽃마차
그 눈빛 매료되어 파도꽃 피어난다

찬란한 눈부심의 강렬한 눈빛 속에
대지를 달구는 열돔꽃의 향그러움
사랑의 형언인가 불 지펴 사르듯한
젊은 날의 추억 휘날려 그리움 핀다

수평선 저 멀리 하이얗게 밀려오다
포말로 부서져도 다시 우뚝 서려던
아련한 그 젊은 날 청춘의 초상이여
파도의 음표 그 날개 낭만의 꽃 핀다

새로운 꿈을 향해 꽃 마치 타고파라
사랑의 소야곡에 발맞추어 익어갈 때
한여름 창세로부터 판타지 만들었나
그 눈빛 매료되어 파도꽃 피어납니다
==============
상단의 시를 재구성해
연시조로 올려드립니다
=================

한여름 날의 꿈/은파 오애숙---[KK]

 

활화산 야성으로 사랑을 부르는가
휘파람 노래속에 달려가는 꽃마차에
그 눈빛 매료되었나 파도꽃이 피누나

찬란한 눈부심의 강력한 눈빛 속에
사랑의 형언인가 살포시 속삭이며
젊은 날 청춘의 초상 그리운꽃 피누나

부서져 내려가는 포말 속 피어나는
아련한 젊은시절 아쉬운 항변인가
파도의 음표 날개로  낭만의 꽃 피누나

새로은 꿈을 향해 꽃마치 타고싶어
사랑의 소야곡에 발맞춰 익어가는
한여름 창세로부터 판타지를 만드우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소낙비가
점차 한여름의 꿈을 달구지 싶습니다
짙푸르러만 가는 초목이 계곡 물소리 새소리와
위로를 주는 칠월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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