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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비우려면 닭을 키워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66회 작성일 21-07-20 04:22

본문

* 냉장고 비우려면 닭을 키워라 *

                                                                     우심 안국훈

  

냉장고 용량 부족하여 큰 것으로 바꾸어도

곧 가득 채워지지만

자투리 공간 활용하여 닭을 키우면

저절로 냉장고 비워진다

 

사료 떨어지면 먹이 줘야 하기에

냉장고에 언젠가 먹으려고 넣어둔 음식 재료 중

오래되어 먹기 뭐한 음식부터 꺼내

닭에게 주면 해결된다

 

먹성 좋은 닭들은

새벽 4시만 되면 먹이 달라고 주인 깨우고

수탉은 여전히 암탉 건사하며

한 집안 책임지고 그럭저럭 꾸려간다

 

냉장고 공간 생겨 전력 덜 쓰고

좋은 먹이 먹은 닭은

비워지는 냉장고에 보은하듯

날마다 신선한 달걀로 대신 채워준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장고 공간 생겨 전력 덜 쓰고
좋은 먹이 먹은 닭은
비워지는 냉장고에 보은하듯
날마다 신선한 달걀로 대신 채워준다]

지혜로운 일이나 도시에서는
조금 어려운 일 같아 아타까운 현실
예전에 은파도 어릴 때 오리 새끼를
키웠던 기억 어럼푸쉬 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파 시인님!
이어지는 무더위에 시원한 파도소리 그리워지고
어린 시절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요즘 부화된 병아리 삐약거리는 소리처럼
언제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아름답지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4시만 되면 먹이 달라고 주인을
깨우던 수탉들의 새벽의 외침도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듯 싶습니다.
냉장고 비우려면 닭을 키우면
날마다 신선한 달걀로 대신 채워준다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여름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울어대는 통에
아침을 일찍 시작하게 됩니다
대신 얻어먹는 신선한 달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뭉실호방님!
세상 사노라면 공짜가 없듯
땀 흘리면 반드시 풍요로움을 얻고
수고로움이 있으면 언젠가 기쁨 찾아옵니다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부상조하는 이치인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도회지에서는 이행할 수 없는 일이라 유감입니다.

폭염이
도가 넘어 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사노라면 서로 돕고 도움 받으면서
살게 되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무더위에 깊어지는 여름이지만
마음은 시원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것도 참 좋은 방법이네요
냉장고도 비우고 계란도 얻을 수 있으니
그렇게 되면 전력 소비도 덜되니까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네요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다시 확산하는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얼마 전에 부화된 청계 병아리 6마리가
삐약거리며 어미 품에 노는 걸 보노라면 여간
귀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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