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연가/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해바라기 연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29회 작성일 21-08-07 03:57

본문


 해바라기 연가 


                                                                                          은파 오애숙


팔월 들녘에서

 햇살 가아득 피어나

고운 꿈 가슴에 품어 내

희망참 휘이 날려 주려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아름답구려


코로나 팬데믹에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하고 음산한 것들

네 모습 보며 허공 속에

모든 것 날려 보내라

해말갛게 웃는가


휘모라 쳐 오는 

세파 속에서 제 가슴

타들어 가도 아랑곳 않고

초연하게 그 모든 것들을 

곰삭여 발효시키어서

꿈 향해 활짝 웃나


금빛 찬란한 햇살 

가슴 속에 너울 쓰고

해맑게 미소하고 있기에

나도 너처럼 내님의 사랑 

마음에 슬어 그대처럼 

일편단심 살리라

====================


해바라기 연가/은파 오애숙


들녘에 햇살 가득 황금빛 너울 쓰고
꽃망울 망울망울 터뜨린 미소 속에
사랑의 연가 부르며 희망의 꽃 피는가 


코로나 팬데믹에 지구촌 어두웁고
모두가 칙칙하여 음산한 모든 것을
허공에 휘익 날리라 가슴 열고 웃는가 


세파의 여울목서 제 가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해도 초연히 모든 것들
심연에 끌어안고서 삭여 발효 시켰나 


황금빛 찬란함에 당당히 보란듯이
해맑게 미소하매 내님의 사랑 슬어
너처럼 웃음꽃 피워 일편단심 살리라 



====================

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해바라기 연가

                                                은파 오애숙

팔월 들녘 햇살 가득
희망참 안겨 주려고
도로변에서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해 음산한 것을
허공에 날리라 웃는가

휘모라치는 세파 속에
제 가슴이 타들어 가도
초연하게 그 모든 것을
곰삭이어 발효 시켰는가

황금빛 햇살 너울 쓰고
해맑게 미소하고 있어
내님의 사랑 맘에 슬어
그대처럼 일편단심 살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로 연시조를 구성하여 올립니다.

1연

팔월 들녘 햇살 가득
희망참 안겨 주려고
도로변에서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

들녘에 햇살 가득 황금빛 너울 쓰고
꽃망울 망울망울 터뜨려 미소 속에
희망참 안겨 주려고 해바라기 폈는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2연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해 음산한 것을
허공에 날리라 웃는가

=====>>

코로나 팬데믹에 지구촌 어두웁고
모두가 칙칙하여 음산한 모든 것을
허공에 휘익 날리라 가슴열고 웃는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3연


휘모라치는 세파 속에
제 가슴이 타들어 가도
초연하게 그 모든 것을
곰삭이어 발효 시켰는가

=====>>

세파의 여울목서 제 가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해도 초연히 모든 것들
심연에 끌어 안고서 삭여 발효 시켰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4연


황금빛 햇살 너울 쓰고
해맑게 미소하고 있어
내님의 사랑 맘에 슬어
그대처럼 일편단심 살리

======>>

황금빛 너울 쓰고 당당히 보란듯이
해맑게 미소하매 내님의 사랑 슬어
너처럼 웃음꽃 피워 일편단심 살려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 다시 수정하여 상단에 올려 드립니다.

은파 [서정시]만 쓰다 시조 쓴지(2019년)
얼마 안되었지만 시조 음보에 매료되어서
정통 평시조 음보 고수하고자 연마한 끝에
정통 시조와 서정시 함께 연을 재구성하여
쓰고 있사오니 시조 관심 있는 분 참조 하세요

아래 기록한 것은 정통 [평시조]의 음보 입니다.
===============================
초장  3.4.3(4)4(3)
중장  3.4.3(4)4(3)
종장  3.5.4.3
=======================

연시조는 평시조
몇 시조를 연으로
연결한 것을 말합니다

=====================
은파가 50년대 시골에서 태어났다면
시어가 시조 답게 쓸 텐데 아쉽지만
평시조 음보만 꼭 지켜 쓰고자 합니다

옛시조 시어로 쓰면 젊은 이들에게
이해가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되어
그저 정통 음보에 맞춰 쓰고 있네요

시를 5천편 이상 쓰다보니 음보는
쉽게 어려움 없이 써지는데 토속적
시어가 많이 부족하게 느껴 집니다

특히 미국에서 20년 이상 살다보니
언어도 가끔 가물거리 때가 많답니다.
시어에 다소 부족하나 양지 하옵소서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태양 아래 알알이 영글어가는
해바라기 풍성함이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Total 27,463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0 01-16
274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09
274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09
2745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09
2745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09
2745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9
2745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09
2745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5-09
27454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09
274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09
2745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9
2745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9
2745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09
2744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9
274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09
2744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9
2744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9
27445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9
274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8
27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8
274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8
274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8
274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8
27439
티밥 장사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8
27438
내일을 위해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8
27437
어버이날에 새글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08
2743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8
274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8
2743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8
274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5-08
27432
위기 새글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08
274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8
2743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8
2742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07
274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7
274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7
274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07
2742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7
2742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7
274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7
274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7
27421
한미동맹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7
274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5-07
27419
내 허물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07
2741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7
274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6
2741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6
274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6
2741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